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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마을 능소화

능소화 필 때의 외암마을 풍경을 좋아합니다. 뭐라 형용할 수 없는 편안한 기분 딱 요맘때의 이 거리를 걸어보고 싶은 충동은 끝이 없을 듯합니다.

풍경 2020. 7. 3. 11:48

두고 나온 우산

두고 나온 우산 이제 내것이 아닌 사랑 가랑비 마냥 내리는 비는 온몸을 적시며 우산도 그대도 없는 나의 몸과 가슴을 오래도록 적시고 있었습니다. (김석주님의 글 중에)

나의 일상 2020. 7. 2. 16:40

차 한 잔 하실래요?.

차 한잔 하실래요?. 여러 종류의 차가 있습니다. 전 시원한 어름이 동동 뜬 오미자 차가 좋은데요.ㅎㅎ

다큐 감성 인물 2020. 7. 2. 16:27

연화

무더위의 생각 나는 꽃 너를~ 7월의 꽃으로 불러주마

꽃 접사 2020. 7. 2. 16:18

능소화 필 무렵

능소화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붉디붉은 꽃 빨간 꽃에 취해 멀미가 납니다 (뚝섬 유원지).

풍경 2020. 7. 2. 16:13

정읍 라벤다

올해 처음 재배했다는데 내년쯤에는 제법 예쁠거 같네요. 지금은 수확을 하는중

풍경 2020. 6. 29. 17:53

김제 해바라기

바라만 봐도 웃게 하는 꽃 해 바라기 그리움의 꽃

풍경 2020. 6. 29. 17:40

라벤더와 함께

보라색 라벤더 꽃밭에서 만난 사람들 날씨는 꾸리 꾸리 했지만 넣은 보라 물결이 출렁이는 곳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오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6. 29. 17:29

능소화

꽃 접사 2020. 6. 27. 18:46

회호리

심심한 삶에 의미 부여하기 가끔은 이러고 놀기도 한다.

꽃 접사 2020. 6. 26. 21:36

접시꽃 소경

며칠만 살아 보고픈 충동이 생기던 곳

풍경 2020. 6. 26. 21:01

민들래 홀씨

다정해 보이는 모습들이 가던 발걸음을 멈춰 서게 하더이다.

꽃 접사 2020. 6. 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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