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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담다.

비여졌던 영혼이 충만하게 차 오를 것 같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4. 30. 09:18

복사꽃 질 무렵

홀랑 벗은 복사꽃 (이생진) 임자 없는 복사꽃 상사병에 걸려 눈부신 햇살에 뒤틀리고 있다. 모두 홀랑 벗었다. * * 꽃잎을 다 내려놓고 있었습니다.

꽃 접사 2020. 4. 28. 14:33

그린속에 스윗홈

저 집속에는 봄의 대한 이야기 거리가 많을거 같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4. 28. 14:31

장독의 내려앉은 봄

좀 치사한 봄이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4. 26. 17:51

방화수류정

바람 불어 싫었던 날 아쉬운 반영..

풍경 2020. 4. 26. 17:48

금낭화

꽃 접사 2020. 4. 26. 17:39

으름꽃

꽃 접사 2020. 4. 25. 08:54

금낭화

찻집 담벽에 소담 스런 금낭화가 만개 해서 담아왔네요.

꽃 접사 2020. 4. 25. 08:30

물돌이

다큐 감성 인물 2020. 4. 25. 08:00

화성일몰

일출 일몰 야경 2020. 4. 23. 21:42

화성의 봄

미세먼지에 바람불고 비 오락 가락 해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이 정도의 하늘을 보여줘서 감사했네요.

풍경 2020. 4. 23. 21:20

화성의 봄

풍경 2020. 4. 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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