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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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진을 담다 보면 제목을 생각 하게 된다. 다정이 같이 있는 꽃을 보면은 늘 사랑이 생각난다. 마음의 사랑이 건조 하기 때문일까?.ㅎ

꽃 접사 2020. 4. 5. 12:20

야생화는 힘들어서 안 하다가 올 해는 많이 다니고 있지만 힘든 만큼 보람도 크다는걸 느낀다. *광덕산*

꽃 접사 2020. 4. 5. 12:05

나에게 허락 되였던 봄날도 아쉬움 속에 이렇게 보냅니다.

풍경 2020. 4. 4. 23:35

벗꽃이 지고 있는 애련정을 다시 다녀 왔습니다.

일출 일몰 야경 2020. 4. 4. 23:27

꽃 접사 2020. 4. 4. 23:21

꽃 접사 2020. 4. 4. 23:16

바람 잔잔한 날 다시 도전합니다.

일출 일몰 야경 2020. 4. 2. 05:29

일출 일몰 야경 2020. 4. 2. 05:28

반영이 좋은 곳인데 새벽부터 저녁까지 분수를 뿜어 내고 있다. 모두를 위함 이라지만 이른 시간이나 저녁에는 잠시 중단 하는게 좋을 거란 생각을 해본다.

풍경 2020. 4. 2. 05:26

올해 노루귀는 이 꽃으로 마무리 합니다. 답답 했던 봄을 함께 해서 즐거웠어..

꽃 접사 2020. 4. 1. 15:31

꽃 접사 2020. 4. 1. 15:29

연인 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행복 하세요.

다큐 감성 인물 2020. 4. 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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