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2020.03.24 by 꽃님11
봄의 향기
청노루귀
2020.03.23 by 꽃님11
토종할미꽃
깽깽이풀
페가
2020.03.21 by 꽃님11
빛과 그늘사이
2020.03.20 by 꽃님11
산수유
백사 산수유
2020.03.19 by 꽃님11
2020.03.17 by 꽃님11
혼자는 외로워
2020.03.16 by 꽃님11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게 제일 빠르다. 잔인 하지만 진실
다큐 감성 인물 2020. 3. 24. 10:05
다큐 감성 인물 2020. 3. 24. 09:30
꽃 접사 2020. 3. 23. 13:29
멀리는 못 가고 가까운 곳에서 대리 만족 했습니다.
꽃 접사 2020. 3. 23. 13:17
올해 깽깽이는 상태가 그리 좋지를 못 하네요.
꽃 접사 2020. 3. 23. 13:12
쓰러져 가는 페가에도 봄은 오는가?.
다큐 감성 인물 2020. 3. 21. 13:42
산수유 마을을 걸으며 머리에 남아 있는 기억 들을 하나 하나 지우며 걷는데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가 가끔 주책이 없거던요. 20년 3월17..
다큐 감성 인물 2020. 3. 20. 21:23
봄날의 산수유는 이리 아름답던가?.
꽃 접사 2020. 3. 20. 20:47
어김없이 찾아온 봄이 왔기에 그냥 보낼수 없어서 예의로 다녀 왔다면 웃으실래나..ㅎ
풍경 2020. 3. 20. 20:40
집 앞 에 서 *
풍경 2020. 3. 19. 05:24
꽃 접사 2020. 3. 17. 08:59
얼굴을 돌린 모습이 여리고 외로워 보여서 데리고 왔습니다.ㅎ
꽃 접사 2020. 3. 1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