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2020.03.20 by 꽃님11
백사 산수유
2020.03.19 by 꽃님11
청노루귀
2020.03.17 by 꽃님11
혼자는 외로워
2020.03.16 by 꽃님11
남한산성 노루귀
다중
노루귀
2020.03.14 by 꽃님11
봄이 머무는곳
홍매화
봉은사 홍매
2020.03.13 by 꽃님11
그날을..
봄날의 산수유는 이리 아름답던가?.
꽃 접사 2020. 3. 20. 20:47
어김없이 찾아온 봄이 왔기에 그냥 보낼수 없어서 예의로 다녀 왔다면 웃으실래나..ㅎ
풍경 2020. 3. 20. 20:40
집 앞 에 서 *
풍경 2020. 3. 19. 05:24
꽃 접사 2020. 3. 17. 08:59
얼굴을 돌린 모습이 여리고 외로워 보여서 데리고 왔습니다.ㅎ
꽃 접사 2020. 3. 16. 18:10
이곳에 청노루귀가 아름다운 곳이였는데 사람들의 지처서 인지 옛모습을 볼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한 낮이 였는데도 얼굴을 전혀 보여 주지 않더라구요.
꽃 접사 2020. 3. 16. 18:06
가끔은 이런 사진도 좋은거 같아
다큐 감성 인물 2020. 3. 16. 17:59
꽃 접사 2020. 3. 14. 22:58
비워졌던 영혼이 충만 하던날.
꽃 접사 2020. 3. 14. 12:54
꽃 접사 2020. 3. 14. 12:46
빨갛게 피여 나는 홍매화를 보니 완전 봄이다.
풍경 2020. 3. 13. 10:02
마음껏 숨 쉴 그날을 기다리고 있어 절대 우울 하지 않을 그날을...
다큐 감성 인물 2020. 3. 1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