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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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바다물이 스처 지났 기에 이토록 아름다운 문양을 남겼을까 생각 해 봅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19. 12. 21. 10:46

뒤늦게 얼굴을 보여준 햇님 이지만 모두가 반갑던 날의 아침 입니다.

일출 일몰 야경 2019. 12. 21. 10:43

서해에서 유일하게 일출을 볼수 있는 메도랑의 아침 풍경 입니다. 매년 가 봐도 좋은 곳..

일출 일몰 야경 2019. 12. 21. 10:34

풍경 2019. 12. 21. 10:27

다큐 감성 인물 2019. 12. 12. 09:18

한 해동안 무수한 이야기를 담아 내고 이렇게 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19. 12. 12. 09:17

시린 바람이 불던 메타길 그냥 하엽없이 부는 바람에 나를 맞기고 싶던 그런날

다큐 감성 인물 2019. 12. 7. 06:00

가을을 마감 하고 겨울로 가고 있는 초 겨울날의 메타길을 늦은 감이 있으나 보고 싶어서 급하게 다녀 왔습니다. 철 지난 이곳은 차가운 바람과 쓸쓸함이 감 돌더군요.

다큐 감성 인물 2019. 12. 7. 05:57

내년에는 다른 모습 으로 다시 만 나 자..

다큐 감성 인물 2019. 12. 3. 21:25

내 마음에 문을 닫지 않는 것은 오직 그대 언제 라도 당신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윤보영)

다큐 감성 인물 2019. 12. 3. 21:03

단풍이 지고 있던 비 요일의 단풍터널 내리던 비를 다 맞아 버리며 굳이 피 하고 싶지 않던 날의 추억이 생각이 난다.

다큐 감성 인물 2019. 12. 3. 21:00

눈 오는날 다시 가고 싶은곳..

풍경 2019. 11. 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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