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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마을의 아침

눈 오는날 다시 가고 싶은곳..

풍경 2019. 11. 26. 21:04

수주팔경

물돌이가 좋은 곳 전망대 까지 올라 가야 하는데 포기 하고 밑에서 담아 보다. 이젠 힘든곳은 피해간다.

풍경 2019. 11. 26. 20:59

해우소

산수유 마을 화장실 에도 가을이 머물러 있더라구요.

다큐 감성 인물 2019. 11. 26. 20:59

아쉬웠던 일몰

일출 일몰 야경 2019. 11. 25. 21:18

가을이 내리던 산사

풍경 2019. 11. 25. 05:26

뭘까?.

인삼밭 지붕에 빛이 내리던 순간을 담아 보다.

다큐 감성 인물 2019. 11. 25. 05:26

노박덩굴

담장을 휘 감고 올라간 열매를 데리고 왔네요.

꽃 접사 2019. 11. 25. 05:25

산수유

꽃 접사 2019. 11. 23. 11:06

감 익는 마을

한 해의 결실을 맺기 위해 홍시로 변해 가는 모습이 싱그럽습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19. 11. 23. 11:01

백사 산수유

풍경 2019. 11. 23. 10:58

상처

한 가지 상처가 한 가지 지혜를 준다.

다큐 감성 인물 2019. 11. 22. 18:28

어느날

어느 날 그와 갔던 곳을 가도 아무 감흥이 없을 때 애써 그의 얼굴을 떠 올려 봐도 미움이나 원망 같은 감정조차 들지 않을 때 그때서야 비로소 그를 잊은 것이다.

나의 일상 2019. 11. 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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