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꽃이 끝물 이더이다.

꽃 접사 2023. 8. 6. 17:52

물 수량은 담을만 한대 이끼는 좋지를 못 하다. 날씨 더운날 그래도 시원한 계곡에서 좋은 하루를 보냈다.

풍경 2023. 8. 2. 18:45

생존신고 싸이월드 플래닛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여러 방을 옮겨 가면서 이렇게 집을 오래 비운적은 없었습니다. 특별한 뭐는 없는데 얼른 몸과 마음이 움직여 지지를 않았습니다. 옛날 같은 열정은 없어 졌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 보려 합니다.

나의 일상 2023. 8. 2. 18:41

다큐 감성 인물 2023. 7. 3. 06:47

장마 비로 꽃이 다 떨어질까 봐 뚜벅이 출사로 힘들게 다녀왔다. 그래도 능소화를 보러 가는 길은 약간의 설렘과 기분이 좋아서 발걸음이 마냥 가볍기만 한 날이였다.

꽃 접사 2023. 6. 29. 22:21

능소화 앞에서 귀염 뿜뿜 과연 저 아가는 꽃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능소화엔 독이 있다는데 괜찮았을지~ 아가의 사진을 자주 보고 있다.

다큐 감성 인물 2023. 6. 29. 22:14

문래동 갈 일이 있어서 잠시 이곳을 들려 보았다. 더운 날씨에 고생 하시는 분들에게 차마 앵글을 맞추기가 미안해서 몇 컷 담아 가지고 왔다.

다큐 감성 인물 2023. 6. 29. 22:06

연꽃 하면 더위부터 생각 나는 꽃이다. 습한 곳에서 아름답게 피여 나는 꽃 너를 7월의 꽃으로 임명하노라. 꽝꽝

꽃 접사 2023. 6. 24. 08:43

꼬리가 이렇게 긴 새는 처음 본다. 암수가 더 열심히 일을 하더이다. 다른 새들의 공격으로 온전이 키워서 이소 시키는 확률도 낮다고 한다. 혹시 나도 새들을 괴롭게 한건 아닌지 생각 해 본다.

조류 동물 생태 2023. 6. 24. 08:37

풍경 2023. 6. 21. 19:00

축제기간이라는데 한산한 가운데 다녀왔다. 순차적으로 심어놓은 수국이 일부만 피여 지고 있더라고요.

다큐 감성 인물 2023. 6. 21. 18:55

돌담과 잘 어울리는 능소화를 올해도 다녀오다. 요즘 더위로 걱정했는데 흐리며 바람이 불어줘서 잘 담고 왔다. 해마다 찾아가도 늘 설레게 하는 곳 좋아하는 능소화를 어디든 더 찾아나서 볼 생각이다.

풍경 2023. 6. 21.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