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도자기 축제가 열리고 있는 도자마을을 비바람 부는 날 찾아보았다. 지난달 촬영대회도 있었다는데 사람 많은 곳이 싫어서 그냥 패~스했다. 나 이듬의 증거겠지~

풍경 2023. 5. 9. 10:07

꽃전시관에 사람의 손길이 많이 같을 것 같은 꽃을 한동안 보았다.

꽃 접사 2023. 5. 6. 20:29

공원 산책 때마다 나의 눈이 가는 곳 이젠 무언의 대화도 통할 것 같은 분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한쪽눈은 뜨고 모든 사물을 관찰하는 분 나무 응달에서 쓸쓸히 외로울 거 같아 시청에 꽃이라도 심어 달라고 했더니 꽃 종류는 모르지만 이렇게 심어졌다. 언제든 꽃이 피여질 날을 기다려본다.

다큐 감성 인물 2023. 5. 6. 20:21

사진 모임이 있어서 한 번도 가 보지 못 한 곳이기에 다녀왔다. 꽃축제가 다 그렇겠지만 한 번으로 만족 함을 느끼며 돌아왔다. 참 먼 거리였다.

꽃 접사 2023. 5. 3. 02:19

집 앞 온천 공원의 풍경입니다. 빨간 단풍이 제철처럼 붉은 빛을 보여주고있다. 산책 중에..

풍경 2023. 5. 3. 02:08

오월달 도자기 축제 기간을 앞두고 있어서 조용한 가운데 다녀오다. 신륵사 가면 늘 들르는 곳.

풍경 2023. 4. 30. 17:13

비바람 불고 추운 날 신륵사 부처님 뵙고 왔습니다. 공사 중이고 주변에 나무를 짧게 커트시켰지만 편안함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풍경 2023. 4. 30. 17:07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하시길..

카테고리 없음 2023. 4. 29. 10:01

풍경 2023. 4. 29. 09:57

꽃보다 많은 인파로 괜찮은 사진도 있었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그냥 날려버린 게 많았다.

다큐 감성 인물 2023. 4. 23. 22:41

논산 출사 연계코스에서 잠시 드렸던 곳 여러 번 다녀 왔지만 가면 그냥 좋은 거 같다.

풍경 2023. 4. 23. 22:34

보리밭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찻집 더운 날씨에 들려서 딸기주스와 보리빵으로 더위를 식히며 쉬였던 곳 보리빵이 쫀득하니 맛이 있었다.

다큐 감성 인물 2023. 4. 22.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