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외딴집

눈 내리면 가겠다는 것을 아직도 못 가고있다.

풍경 2023. 4. 14. 12:56

설봉공원의 봄

올해는 봄꽃 출사를 못 가고 가까운 공원에서 봄꽃을 보았네요.

풍경 2023. 4. 7. 22:34

애련정의 봄

만개하지 못하고 강풍과 내리는 비로 올해는 그냥 보낸거같다. 떨어진 꽃잎으로 물도리를 담고 싶었는데..

풍경 2023. 4. 7. 22:28

광안대교

먹거리 여행 중 하루를 쉬였던 곳 야경빛이 그다지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일출 일몰 야경 2023. 4. 4. 23:20

산수유 피는마을

시골버스 정류장의 풍경입니다. 오늘처럼 비 내는 날이면 이곳이 그립습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3. 4. 4. 23:16

애련정 야경

올해도 멋진 풍경으로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일출 일몰 야경 2023. 4. 1. 21:46

애련정의 봄 23년

봄 벚꽃이 피면 해마다 찾는 집 앞의 풍경입니다. 늘 같은 포인트의 사진이지만 식상하지 않고 기다려지는 곳 이제 가을을 기다려 보려고요.

풍경 2023. 4. 1. 21:42

얼레지

꽃 접사 2023. 3. 30. 22:12

현호색

수수한 듯하면서 갸녀리고 예쁜 꽃 해마다 한 번씩은 담아 봅니다.

꽃 접사 2023. 3. 30. 21:58

토종 할미꽃

가뭄으로 산소 위에서 말라가고 있더이다. 진한 목마름이 느껴지던 곳 (남한산성)

꽃 접사 2023. 3. 28. 09:17

화야산 노루귀

많이 피였던 얼레지가 올해는 보이지를 않는거 같았다.

꽃 접사 2023. 3. 28. 09:12

화야산 얼레지

올해는 얼레지가 일찍 피여나서 일찍 진다고들 합니다. 돌이 많은 골짝에서 위험이 도사린다는 걸 올해 처음 느꼈네요. 이제 이곳도 졸업을 해야겠단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꽃 접사 2023. 3. 28. 09:06

페이징

1 ··· 23 24 25 26 27 28 29 ··· 29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