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풍경 2014. 8. 3. 19:45

소나기 내린후 촉촉한 해바라기 숲길을 걷던날 편안한 쉼이 그립던날.. 2014. 7. 31 고창

풍경 2014. 8. 2. 08:19

햇님 바라기 기다림의 꽃이지만 풋풋한 이쁜이들과 함께하니 떠오르는 태양같다. 그래 세상사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 이렇게 우린 터득하며 어른이 된다.

풍경 2014. 8. 2. 08:07

벌써 8월 빠르게 흐르는 세월속에 오늘은 그냥 감사하단 말을 전 하고 싶네요. 작은것 하나하나 많은 이유를 모두 나열할수 없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려 합니다. 소중한 인연들 늘 항상 많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 습니다..

나의 일상 2014. 8. 2. 07:43

풍경 2014. 7. 30. 18:25

아이젠 하워는 싫어하는 사람 생각은 단 1초도 하지 않으려 했다는데 나 역시 매일아침 세상의 만나는 것과 모든 사람을 용서 한다. 따라서 나 역시 누군가에게 용서 받을것을 믿는다..

나의 일상 2014. 7. 30. 09:12

노을이 서서히 짙어가는 시간 난 이곳에 서서 방금 석양속으로 숨어 버리는 태양과 함께했다.

일출 일몰 야경 2014. 7. 27. 18:26

소나기 퍼 붓던 관곡지 처음으로 세차게 내리는 비를 그대로 맞아 보았다. 내 몸에 찌꺼기들이 씻겨 내리길 바라며 그 순간 황홀 했음을.. 2014. 7. 25.새벽 관곡지

꽃 접사 2014. 7. 27. 18:09

소나기 퍼 부운뒤 산책길에서 만나지는 풍광들.. 아~정말 사진은 사람의 시각을 쫓아가지 못 하도다. 내 눈이 흥분되여 있기 때문이었을까?. 2014. 7. 25 복하천에서..

풍경 2014. 7. 25. 20:24

일출 일몰 야경 2014. 7. 25. 16:51

일출 일몰 야경 2014. 7. 25. 13:00

쭉쭉 뻗어 오르는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줄지어 선곳 청년같은 기운이 느껴지는 나무다. 남이섬에서 가장 맘에 드는곳.

풍경 2014. 7. 23.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