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전체 글

소래습지에서

풍경 2013. 9. 8. 11:08

여름이 내리는길.

풍경 2013. 9. 6. 19:53

사량도

풍경 2013. 9. 6. 19:45

빅토리아 연

꽃 접사 2013. 9. 3. 20:01

가을

꽃 접사 2013. 9. 3. 19:57

가을선물

풍경 2013. 9. 1. 16:14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꽃 접사 2013. 8. 31. 19:17

8월 마지막날

마지막이란 말이 주는 서글픔 나의 8월은 어떠 했는가?. 뜨거운 날씨속에 내게 좋은 인연으로 닥아와 주었던 많은 지인들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 행복해야지 나를 사랑하는 이를 더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 이 다 용서해야지 그리고 내게 닥아오는 저릿한 가을 뛰는 가슴으로 이 가을..

나의 일상 2013. 8. 31. 17:27

칸나

꽃 접사 2013. 8. 31. 16:58

현충원

풍경 2013. 8. 26. 19:55

가을느낌

푸른저녁에 이미 가을 내음을 맞습니다.. 하늘 색깔이 다르고 공기가 다른거 물기 그윽한 여름바람속에 계절에 성장통이 느껴지는거 혹시 나만 그런 건가요?.. 용암같이 뜨끈 했던 여름도 제 자리를 물려 줄줄알고 한 여름에 피여난 칸나와 같은 붉은연정도 세월따라 시들줄 아는 법이지..

나의 일상 2013. 8. 2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