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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풍경 2013. 6. 11. 16:25

장미라고 할래요..

꽃 접사 2013. 6. 10. 07:21

뜨거움을 삼킨날 올팍

풍경 2013. 6. 10. 07:12

잘 할수있어요.7

삶이 나를 속이려할때 그럴때 나는 어떤 모습으로 바로 서야 하는지 소중한 사람을 옆에두고 떠나야하는 나그네 처럼 오늘 난 몹시 우울하다. 좋은결과 이길 애써 긍정해 보며 마음 빈곳을 하나씩 채워 가고 있는 중이다.. 하느님!!~부처님!!~나에게 힘을!!~ 몇일 잠수..

나의 일상 2013. 5. 14. 06:58

원적사

풍경 2013. 5. 13. 22:53

영원사는 지금

영원사는 지금 완전 꽃과 등의 축제다. 어제 봄비내린 오늘..봄 꽃피는소리 푸른잎 물 오르는 소리 꽃잎 흐터지는 소리 내가 즐겨찾고 사랑하는 영원사의 봄꽃과 마냥 즐거운 오후를 보내며.. 계절 오고감이 저벅 저벅 귀에 들리는듯하고 이렇게 꽃으로 가득한 이런 날엔 그리운 이에 숨 ..

풍경 2013. 5. 12. 21:19

경회루

풍경 2013. 5. 10. 07:05

팜랜드 청보리밭

풍경 2013. 5. 8. 21:57

오후의 설레임

적당한 신록..적당한 바람..적당한 햇빛 온전히 봄날 속에 파 묻혀 행복했던 오후의 설레임 생각이 복잡할때 뭔가 정리가 필요할때 마음이 우울할때 뭔가 기를 받을 일이 없을까 생각이 들때 이런곳을 산책하면 추락하는 자존심과 기분이 금새 날개를 단다 .. 2013. 5. 6 경복궁에서

나의 일상 2013. 5. 6. 21:24

향원정

풍경 2013. 5. 6. 20:48

금낭화

꽃 접사 2013. 5. 4. 23:06

오월

오월 이제 4월과 이별하고 오월과 만난다. 겅중 겅중 쉬는날 많고 무슨 무슨날이 많아 번잡스런 오월 여린 연두에서 진 초록의 길속으로 들어서는 길목 지천에 흐드러진 봄 꽃이 눈 앞에 해사하다.. 이런날 어디 강이 보이는 창 넓은 찻집에가서 달달한 차 한잔 마시고 싶어진다..

나의 일상 2013. 5. 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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