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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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강 초롱은 많지를 않더군요. 계곡버전으로 담던 초롱꽃은 없고 바닥에 있는 꽃만 담아 왔습니다. 어떤분이 하시는 말씀 얌채족들이 다 뽑아갔다고 하더라고요.

꽃 접사 2022. 9. 15. 21:34

꽃 접사 2022. 9. 13. 19:11

철지난 늦게 피는 장미를 골라 골라 데리고 왔습니다.

꽃 접사 2022. 9. 11. 07:36

마음 허 했던 날 그냥 걷고 싶어서 다녀오다.

풍경 2022. 9. 11. 07:32

장노출 2022. 9. 4. 21:36

오늘 아침 산책 중에 만난 일출 구름이 많아서 빛내림을 노렸었는데 그래도 기분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폰~카)

일출 일몰 야경 2022. 9. 3. 09:56

꽃과 함께하면 이렇게 즐거운가 봅니다. 전 몰~카를 했습니다.ㅎㅎ

다큐 감성 인물 2022. 8. 28. 16:22

외손주 신검받으러 간 날 따라갔다가 자투리 시간에 잠시 담아보았다.

풍경 2022. 8. 28. 16:15

한창 즐거워 보이는 연인들을 엿보기했습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반사 랜즈 촬영

다큐 감성 인물 2022. 8. 23. 10:11

분명 해바라기는 해님만 바라보는 줄 알았는데 여기 해바라기는 한쪽만 바라보고 있더이다.

풍경 2022. 8. 23. 10:04

오랜 시간을 같이한 나의 홈이지만 몇 번에 옮김으로 좀 신경은 쓰였지만 그래도 새로운 기분은 드네요. 이제 시작이지만 열심히 해 봐야겠어요. 나의 힘이 다 하는 그날까지 쭉~

나의 일상 2022. 8. 22. 21:42

만나고 헤어짐은 늘 서운 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재회가 있을 거란 믿음을 가지고 갑니다. 이제 전 티스토리로 이사를 가려고요. 함께했던 모든 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티스토리에서 함께 할 날을 기다립니다.

나의 일상 2022. 8. 21.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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