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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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수량이 많을 거 같아서 철원의 폭포 출사를 다녀왔다. 좋은 곳엔 복병이 있다고 수해로 들어 가 보지도 못해서 좋은 결과물을 가져 오지 못 함이 아쉽다.

풍경 2022. 8. 21. 06:36

풍경 2022. 8. 21. 06:25

가을 분위기가 나는 거 같아서 무조건 데리고 왔습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2. 8. 20. 08:10

풍경 2022. 8. 20. 08:05

썩은 나무 위에서 쓰러져가는 모습이 가여웠어요. 모기와 싸우며 가져왔습니다.

꽃 접사 2022. 8. 20. 08:03

부지런하셨던 할머니를 담아 보았네요. 건강하시길...

다큐 감성 인물 2022. 8. 16. 22:09

요즘 칠면초가 붉게 물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맑은 하늘과 눈이 호강한 하루였네요. 가끔이라도 이런 날이 있어줘서 자연의 감사합니다.

풍경 2022. 8. 14. 11:49

점심식사하기 위해 들렸던 썬밸리호텔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본 여주 강에 전경입니다. 황금색의 진 흙탕물이 무섭게도 흐르더라고요.

풍경 2022. 8. 11. 14:52

빗소리에 잠이 깨여서 창문 밖으로 내리는 비를 바라보다 폰으로 담아 보았네요. 수해를 당한 분들께 죄송해서 맘대로 즐기지도 못 하겠더이다. 불친 여러분 큰 비 피해가 없기를 바래봅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2. 8. 11. 14:44

수련 잎은 잘 골라보면 예쁜 잎과 줄기도 봐 줄만 한 거 같아요.

다큐 감성 인물 2022. 8. 7. 19:24

풍경 2022. 8. 7. 19:16

실수로 담아진 사진 나름 괜찮아서 올려 둡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2. 8. 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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