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다큐 감성 인물 2022. 7. 21. 07:44

배룡 꽃과 잘 어울리는 곳 기대만큼 결과물을 가져오지 못했다. 역시나 한낮 사진은 좋지 못하다.

풍경 2022. 7. 21. 07:39

풍경 2022. 7. 20. 17:15

더운 날씨에 함께한 출사에서 모델해 주신 분에게 감사하다 전 하며 정면 사진은 피해서 올려봅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2. 7. 20. 17:08

먼저 피였던 꽃도 늦음 감이 있는데 전날 내린 비로 많이 낙화가 된 것 같다. 덥기는 했지만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다.

풍경 2022. 7. 20. 17:01

한낮 빛이 뜨겁던 날 석류를 담아 보았습니다.

꽃 접사 2022. 7. 20. 16:50

가끔 나가는 공원에 이렇게 등나무가 자라고 있었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좋아하는 보라색 늘어진 꽃이 예쁜데 이 긴 터널에 부지런히 잎이 번져서 등꽃이 피는 날 뭔가 일통을 내 봐야겠습니다.ㅎㅎ

다큐 감성 인물 2022. 7. 18. 18:19

아침에 일어나면 커튼을 여는 게 나의 아침 제일 먼저 하는 일이다. 분홍 여명 빛이 온 도시를 덮는다. 오랜만에 붉은 빛이라도 보고 싶어서 폰만 들고뛰여 나갔다. 싱그런 아침과 이 정도의 풍경으로도 기분 충전!! 참 오랜만이다 폰~카

일출 일몰 야경 2022. 7. 18. 18:10

백일홍 꽃의 계절입니다. 백일 동안 피여 있다는 백일홍 꽃을 열심히 찾아 나설 생각입니다. 건강이 허락해 주길 바래 보면서..

풍경 2022. 7. 18. 06:59

순수한 사람 눈에는 모든 상황이 순수해 보이고 부정적인 사람 눈에는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보이는 법 세상엔 정답이 있는 게 아니라 각자가 경험한 테두리 안에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이해한다. 그래서 상대방이 잘못됐다거나 틀렸다고 속단할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르다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걸 늘 느끼면서 더러는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 * * 나의 보잘것없음과 나의 나약함 인정 하기 시작한다.

다큐 감성 인물 2022. 7. 17. 14:26

풍경 2022. 7. 17. 14:25

딱딱한 바위 틈에서 뿌리 내리고 사는 강인한 꽃에 눈이 가서 한동안 바라보다 데리고 오다.

꽃 접사 2022. 7. 15.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