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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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현기증을 느낄 때 들어오라며 물과 부채를 선물해 주신 직원분께 많이 감사했다 전하며 전시관 사진을 담아보다.

풍경 2022. 7. 2. 14:08

동호회 따라서 떠났던 출사 비 온 뒤 지열과 햇빛이 어찌나 뜨겁던지 숨 넘어 가는 줄 알았어요.ㅎㅎ 그래도 좋아하는 능소화 맘껏 볼 수 있어서 행복 한 날이었네요.

다큐 감성 인물 2022. 7. 2. 13:59

오랜만에 친구들과 태연네 농장에서 고기 구워서 맛나게 먹고 이진 상회에서 이러고 놀았네요. 어두운 실내 어안 촬영 이라서 좋지를 못 합니다.

나의 일상 2022. 6. 30. 19:42

맨 위에 사진 찻집의 한 공간인데 좋아하는 곳입니다. 여러 사람들 틈에 한번 끼여보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ㅎㅎ 나이 들면서 자꾸 배짱이 생기네요.

다큐 감성 인물 2022. 6. 30. 19:37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꽃이었는데 장거리고 해서 이번으로 마감하려 합니다.

꽃 접사 2022. 6. 25. 19:52

처음 보는 열매 하나쯤 따 먹어 보고픈 열매입니다.

꽃 접사 2022. 6. 25. 06:38

꽃 접사 2022. 6. 25. 06:35

꽃 접사 2022. 6. 23. 09:32

안면도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올봄에 가뭄때문에 꽃 개채 수도 줄고 상태도 그리 좋치를 못 하더이다.

꽃 접사 2022. 6. 23. 09:24

꽃 접사 2022. 6. 23. 09:18

다큐 감성 인물 2022. 6. 17. 09:10

풍경 2022. 6. 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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