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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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감성 인물 2022. 1. 18. 14:58

풍경 2022. 1. 18. 14:52

물안개 낀 아침을 기대 했건만 다음을 기대 해 봅니다.

일출 일몰 야경 2022. 1. 14. 11:37

올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은 완전 포기를하며 자격증 3개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는 외손주를 대견하기도 하지만 아쉬운면이 많았었다. 나름대로 자기 삶이라 축하 해 주기로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현장에서 뛰는 손주의 건강을 기도 해 본다.

나의 일상 2022. 1. 14. 11:32

주홍과 초록이 어우러진 곳 평화로운 기분이 맴돌던 곳 세상이 어지럽다는 핑계로 아무 곳도 나서지 못 하고있네요. 이러다 카멜과 블로그를 놓아 버릴까 봐 걱정도 되네요. 불친 여러분 부디 건강 하시고 전 이렇게 생존 신고하고 갑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1. 12. 11. 16:22

다큐 감성 인물 2021. 11. 30. 16:05

쭉쭉 올라간 붉은 나무숲에서 아늑함을 느끼던 날 그동안 침채 되었던 기분 전환이 되었으려나

풍경 2021. 11. 30. 15:54

백사 산수유가 올해는 나무에 열매를 달지 못하고 있네요. 답사차 오늘 다녀왔는데 허무하더라고요. 해걸이 라는데 산수유가 없는 건 처음 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3. 20:36

낙엽 떨어진 가을 길을 걷고 있는 저 여인 분명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 것 같다. 마음이 부자 되었던..

다큐 감성 인물 2021. 11. 13. 19:33

창경궁의 가을은 매년 찾아가도 새롭고 마음 설레게 하는 곳 이런 원색의 아름다움을 언제까지 좋아할지 모르지만 아주 오래도록 좋아하고 찾아오게 해달라고 나 자신과 약속하며 올해의 가을을 머릿속에 저장해 두었다.

풍경 2021. 11. 13. 19:25

다큐 감성 인물 2021. 11. 11. 09:30

풍경 2021. 11. 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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