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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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마을에서 하루를 즐기는 사람들을 엿보기했다.

다큐 감성 인물 2022. 3. 23. 20:18

매화마을 몇 번은 갔지만 사진이 없어서 다녀왔네요. 밑에는 지고 있고 위에는 상태가 좋아서 몇 점 담아 가지고 왔습니다.

풍경 2022. 3. 23. 09:49

풍경 2022. 3. 23. 09:37

죠~위에 모델님은 아는 분 같았는데 인사도 못 드렸다.

다큐 감성 인물 2022. 3. 20. 21:10

풍경 2022. 3. 20. 21:02

오랜만에 내린 춘설을 보기 위해 양 떼 목장으로 가는 차창밖에 풍경이 예뻐서 가슴이 설레고 뛰더군요. 얼마 만에 느껴보는 셀렘인지 무릎까지 올라오는 눈길을 겁 없이 걸었네요. 눈이 오는 흐린 날이라서 사진은 그냥 그래요.

풍경 2022. 3. 20. 20:57

이곳도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많이 망가지고 있는 듯해서 안타까웠다.

꽃 접사 2022. 3. 17. 17:16

어떻게 보면 불규칙한 식물 일건대 이곳에 가면 열심히 찾는다.

꽃 접사 2022. 3. 17. 17:11

풍경 2022. 3. 17. 17:03

카테고리 없음 2022. 3. 16. 20:07

비 내린 다음날이라서 얼굴이 그리 깨끗하질 못 하네요.

꽃 접사 2022. 3. 16. 20:02

참 재미있는 매화입니다. (봉은사)

꽃 접사 2022. 3. 1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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