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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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산의 모데미랑 놀다 왔다. 돌이 있는 계곡에서 엎드려 담는다는 건 많이 힘든 노동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자꾸 장비를 줄여서 제대로 된 사진을 가져오지 못함이 아쉬워진다. 그래도 나설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부처님 하나님께 감사하다. (청태산)

꽃 접사 2022. 4. 16. 19:03

어떤 분이 열심히 담으시길래 옆에서 담았는데 아무래도 연출인 듯싶네요.

꽃 접사 2022. 4. 11. 06:01

카테고리 없음 2022. 4. 11. 05:57

집 앞의 봄 풍경인데 자주 나가지를 않으니 이만큼에 봄이 왔는데 잊고 있었다. 가까이에 이런 곳이 있어줘서 참 좋다. 바람이 수선을 부리던 날

일출 일몰 야경 2022. 4. 11. 05:54

풍경 2022. 4. 11. 05:48

꽃 접사 2022. 4. 9. 22:58

꽃 접사 2022. 4. 9. 22:52

세정사엔 군락을 이룬 금괭이눈이 많았는데 전 요렇게만 모셔왔네요.

꽃 접사 2022. 4. 9. 22:49

좋아하는 꽃 중에 하나 지만 왠지 빈약하고 외로워 보이는 느낌이 들더이다.

꽃 접사 2022. 4. 9. 10:43

화야산 가지 못한 아쉬움을 세정사 얼레지로 대신하며 데리고 왔습니다.

꽃 접사 2022. 4. 9. 10:34

풍경 2022. 4. 9. 10:24

꽃 접사 2022. 4. 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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