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 입니다.
2022.04.24 by 꽃님11
으름꽃 필 무렵
2022.04.23 by 꽃님11
으름덩굴
모양성
2022.04.20 by 꽃님11
영백정
세량지
학원농장
애기앉은부채
2022.04.17 by 꽃님11
처녀치마
나도바람꽃
2022.04.16 by 꽃님11
깽깽이풀
모데미 물버전
내 인생의 살아있는 가장 젊은 날 오늘 한해의 짧은 봄날을 마감하며 흔적을 남겨봅니다.
나의 일상 2022. 4. 24. 18:27
가끔 다니는 찻집에 으름꽃이 탐스럽게도 피였네요. 작년보다 시기는 늦지만 사장님이 숫을 골라줘서 꽃송이가 충실합니다. 희연에서..
꽃 접사 2022. 4. 23. 17:48
꽃 접사 2022. 4. 23. 17:41
풍경 2022. 4. 20. 17:17
풍경 2022. 4. 20. 16:43
세량지의 아침은 이렇게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잘 가져오고 싶었는데..
풍경 2022. 4. 20. 16:37
사진 초보시절 무박 출사에서 아침 해 떠 오르며 청보리에 맺힌 이슬이 영롱함에 매료되여서 제일 좋은 출사지라고 자랑했던 때가 있었다. 세월 지난 지금 한낮에 다녀왔지만 그때의 기분 같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다.
풍경 2022. 4. 20. 16:26
꽃 접사 2022. 4. 17. 21:39
꽃 접사 2022. 4. 17. 21:32
처음 본 나도바람꽃 군락을 이루고 있더군요.
꽃 접사 2022. 4. 16. 19:31
오후가 되면 꽃 문을 닫아 버린다는 깽깽이 비 내리다 햇빛이 나는 멜랑꼴리 했던 오후 이 정도의 빛도 감사했던 날 여기가 청태산 연계코스라는 걸 처음 알았다.
꽃 접사 2022. 4. 16. 19:25
표준랜즈와 삼각대가 간절했던 날..
풍경 2022. 4. 16.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