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역
2021.06.04 by 꽃님11
넝쿨장미
2021.06.03 by 꽃님11
설봉공원
패턴
2021.05.31 by 꽃님11
산책
초여름날의 소경
2021.05.30 by 꽃님11
기다림
카페거리
2021.05.28 by 꽃님11
문래동
2021.05.26 by 꽃님11
꽃이있는 카페..
골목길
당남리섬
2021.05.23 by 꽃님11
저수지 밑에 이런 설봉 역을 꾸며 놓았더라고요.
풍경 2021. 6. 4. 21:28
꽃 접사 2021. 6. 3. 09:28
노란 꽃길에 눈이 부시던 날 오후의 설레임이 있던날..
풍경 2021. 6. 3. 09:24
쇠 덩어리인데 무엇에 쓰이는 것들인지 원색으로 진열되어 있다. 사진 찍는 게 미안해서 눈치 보며 담아왔다.
다큐 감성 인물 2021. 5. 31. 11:53
공원에 산책 나온 사람들을 엿보기했다. 이 순간들은 코로나도 잊은듯하다. 햇빛 따가운 나른했던 오후에..
다큐 감성 인물 2021. 5. 31. 11:43
비 오락가락하던 설봉공원의 한때를 포스팅했습니다. 갈 때마다 비가 내리지만 싫지 않았던 순간들 그냥 좋기만 하던 날..
풍경 2021. 5. 30. 12:19
기다림이란 셀러고 마음 따듯함을 느끼지만 홀연히 서있는 노란 꽃과 연초록이 마음까지 평화롭게 한다.
다큐 감성 인물 2021. 5. 30. 12:12
문래동..
풍경 2021. 5. 28. 17:03
이야깃거리가 많은 감성이 느껴지는 곳 비 오는 날이나 혹은 야경을 담으면 좋을 것 같은 곳을 다녀오다.
다큐 감성 인물 2021. 5. 26. 22:09
풍경 2021. 5. 26. 22:05
좁은 골목길 사람과 마주치면 서로의 몸을 움츠려야 하는 정겹다기보다 어두워지면 두려움도 있을 것 같다. (문래동)
다큐 감성 인물 2021. 5. 26. 21:40
코로나로 관리가 부족 하지만 그래도 노란 유채를 볼 수 있어 감사했다.
풍경 2021. 5. 23.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