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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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어디까지 커트를 할 건지 올해는 더 짧게 자른 거 같네요.

풍경 2021. 7. 7. 09:01

함께라서 더 예쁜 꽃들 이런 분위기의 꽃들을 좋아합니다.

꽃 접사 2021. 7. 4. 23:34

꽃 접사 2021. 7. 4. 23:26

꽃 접사 2021. 7. 3. 23:45

그저 인생이 밝고 환 하게 보이던 날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웃음이 나오고 한편으로는 이유 없이 눈물이 나던때 좀 젊은 날의 나였다. 지금은 세월과 함께 흘러 가파른 계단을 힘겹게 내려 가고 있지만 여전히 행복한 것인가?.

나의 일상 2021. 7. 3. 22:37

언제나 그렇듯이 카메라 앵글 앞에 서면 영 어색합니다. 이젠 정면사진은 피해야 겠어요.

나의 일상 2021. 6. 29. 10:33

어느 날 문득 돌아다 보니 사진 하면서 나 자신의 대한 사진은 없더라고요. 해서 조금이라도 젊은 날 흔적을 담아 보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만족 할만한 사진은 못 되지만 그냥 올려 둡니다.

나의 일상 2021. 6. 29. 10:24

다큐 감성 인물 2021. 6. 28. 14:40

다큐 감성 인물 2021. 6. 28. 14:38

나도 저 사람들 중에 한 사람 이였을 것이다.

다큐 감성 인물 2021. 6. 27. 13:21

수수한 꽃의 홀린 날..

다큐 감성 인물 2021. 6. 27. 13:16

어제저녁에 붉은 달이 11시 에 뜬다기에 아들네 옥상에서 손주랑 담아 보았다. 그렇게 붉지는 않았지만 손주랑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큐 감성 인물 2021. 6. 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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