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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꽃

조금 이른 시기의 올라와서 추운 날씨 때문에 얼어서 쓰러진 꽃들도 많더이다. 참 강인한 꽃입니다.

꽃 접사 2021. 2. 24. 21:07

21 노루귀

꽃 접사 2021. 2. 24. 20:55

내안에 그대

함께 라서 좋아요.

다큐 감성 인물 2021. 2. 22. 15:57

산수유

꽃 접사 2021. 2. 22. 15:54

그집앞

장이 익는 뜰..

다큐 감성 인물 2021. 2. 19. 19:13

연잎의 잔해

이들에게도 어떤 대화가 있는걸까?

다큐 감성 인물 2021. 2. 19. 19:09

빛과 그늘사이

다큐 감성 인물 2021. 2. 17. 13:22

기다림

어둠이 번져가고 파리한 가로등 불이 예쁘게 비추는 저녁이면 내가 즐겨 찾는 곳 사계절이 다 아름다운 곳..

다큐 감성 인물 2021. 2. 17. 13:19

봄 그리고 기다림

기다림이란 설레고 마음 따듯함을 느끼지만 남쪽에는 봄 꽃들이 피여 나고 있다는데' 난 지금 너무 지루하다. 이제 막 피여 나는 꽃들에게 들려주어야 할 속삭임도 참 많은데... 달려가고 싶은 생각은 간절 하지만 세상이 어수선 하니 이러고 있다. 어느 날 전철에서 젊은 사람들이 안고 있는 주황색 백합 종류의 꽃과 안개꽃을 보는 순간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가슴 뛰는 생동감을 느끼며 꽃의 대한 감정이 좋은 생각으로 남았던 날이 있었다. 그런 꽃을 보고 마음껏 웃을 날을 기다리며...

나의 일상 2021. 2. 17. 13:12

조형물

아침 빛과 어우러져 나름 봐줄 만하다.

다큐 감성 인물 2021. 2. 4. 23:18

공원의 아침

아침 산책 중에 요즘은 저녁에 눈이 내려서 제대로 된 풍경을 못 만나고 있다. 집앞

풍경 2021. 2. 4. 23:13

기도

찾아가면 언제나 그랬듯이 손이 모아 지는 곳 집안의 안의를 빌어 보았습니다.

나의 일상 2021. 2. 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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