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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던 날 집앞에서..

첫눈 오던 날 집에서 내다본 풍경 기분 좋던 아침에..

풍경 2020. 12. 15. 17:33

휴식

편한 여행자의 시간 고된 몸을 누이는 시간 이들에겐 어떤 시간일지..

다큐 감성 인물 2020. 12. 14. 19:19

노을 속에서..

주홍색의 노을로 번진 강가 검붉은 빛깔로 변해가는 노을은 항상 나의 마음을 바쁘게 하는 거 같다. 갈길이 멀어서일까?.

일출 일몰 야경 2020. 12. 14. 19:12

산수유

꽃 접사 2020. 12. 13. 18:29

첫눈 내리던 날

첫눈 내리던 날 집 앞 공원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풍경 2020. 12. 13. 18:25

하늘공원 메타길

풍경 2020. 12. 10. 19:27

빛과 그늘사이

겨울날의 메타길 저녁은 따듯함과 빛과 그늘이 봐줄 만하더라고요.

다큐 감성 인물 2020. 12. 10. 19:21

하늘공원 일몰

코로나로 인해 외출 삼가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답답해서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일출 일몰 야경 2020. 12. 9. 09:51

쓸쓸함에 대하여

갈대 꽃잎 떨어진 겨울날의 갈대숲을 걸으며 조금 쓸쓸함도 있지만 모든것이 퇴색해버린 요즘 난 그냥 이 정도라도 충분히 만족하리...

풍경 2020. 12. 9. 09:46

시골소경

시골에 김장하러 가다가 일출 빛이 예뻐서 담아보다. 가을 걷이를 끝낸 썰렁한 빈 들이지만 빛이 있어서 따듯한 아침이었습니다

일출 일몰 야경 2020. 12. 5. 20:12

따듯한 사람

세상에서 제일 따듯한 옷은 사람이랍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안으면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것이 사람이라더군요. 삶이 힘들드라도 걱정도 좀 덜 하고 후회도 좀 덜 하면 좋겠습니다.

나의 일상 2020. 12. 5. 19:56

삶의 현장

먹거리 여행 중 임원항에서 카메라 들기가 죄송해서 폰~카로..

다큐 감성 인물 2020. 11. 2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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