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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미

꽃 접사 2020. 11. 6. 17:27

공원의 내려앉은 가을

풍경 2020. 11. 5. 15:44

이제는..

다시 만나게 될 내년을 위하여 조용히 떠나렵니다. 참 쓸쓸한 이별 입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11. 5. 15:40

중앙 박물관

풍경 2020. 11. 4. 14:15

올림픽 공원의 아침

안개의 쌓인 공원의 아침이 예뻐서 셨더를 마구 눌러보았던 날의 아침입니다. 금방 시리지는 안개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풍경 2020. 11. 4. 14:12

가을장미

이슬을 흠뻑 머금은가을 장미를 담아 보다

꽃 접사 2020. 11. 3. 14:36

올~팍 은행나무길

노란 은행나무가 가을이 왔음을 실감 해주는 안갯속에 나무길을 걸으며 내년에는 더 멋진 사진을 기대해 본다.

풍경 2020. 11. 3. 14:25

석촌호수의 가을

불친님의 작품을 보고 급히 달려 갔습니다. 역시 멋진 곳이더군요. 감사했습니다.

풍경 2020. 11. 3. 14:16

그 집앞

지나 칠 때마다 정겨움에 발걸움이 멈춰 서게 하는 곳

다큐 감성 인물 2020. 11. 1. 13:28

애련정의 가을

요즘 둘러보면 온통 가을 천지다. 눈을 뗄 수 없는 돌아섯다가 다시 보게 되는 풍경들 가을이면 원색의 화려함이 나의 마음을 바쁘게 만드는 것 같다.

풍경 2020. 11. 1. 13:19

가을사랑

가슴속에 감춰진 많은 사연들 지금쯤은 꺼내여 정리를 하고 단풍 든 하늘에 흔들어 널어야겠다. 도종환 님의 글 중에 * * 그래야겠다. 이런 시구가 마음에 와 닿는 걸 보면 흐르는 세월에 지쳐가고 있는 것 같아서 더러는 슬프다.

나의 일상 2020. 10. 30. 12:44

선돌바위

풍경 2020. 10. 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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