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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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2020. 10. 21. 15:32

안갯속의 애련정의 가을이 궁금해서 나가 보았다. 아직은 조금 이른듯..

풍경 2020. 10. 20. 15:51

어느새 산수유가 빨갛게 익어 가고 있네요. 세월 무상!!

꽃 접사 2020. 10. 20. 15:42

쌀쌀한 가을 안갯속에서 꽃들과 함께 했던 날

풍경 2020. 10. 19. 15:53

풍경 2020. 10. 19. 15:48

양 떼 목장은 여러번 갔지만 일몰은 처음 담아 보았다. 조금의 여유시간만 있었다면 더 붉은빛에 일몰을 가지고 왔을 텐데 퇴장 하라는 직원들의 만류 때문에 아쉽게 돌아섰다.

일출 일몰 야경 2020. 10. 18. 15:19

다큐 감성 인물 2020. 10. 18. 15:08

올 가을 단풍은 좋은 단풍은 않인듯 합니다. 잎이 말라서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풍경 2020. 10. 18. 15:04

다큐 감성 인물 2020. 10. 16. 20:29

풍경 2020. 10. 16. 20:26

풍경 2020. 10. 15. 21:30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도종환 님의 담쟁이 중에서)

풍경 2020. 10. 1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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