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전체 글

기다림이란 아무리 빨리와도 늦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10. 14. 16:07

그냥 그런 것들을 감성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참 좋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10. 14. 16:03

비발디의 가을은 벌써 이만큼 와 있더군요. 안개의 휩싸인 가을을 만났네요.

풍경 2020. 10. 13. 17:06

탁한 안개가 온 섬을 뒤덮었던 날 늦게까지 빛이 나타나지 않아서 포기하고 돌아오다. 사진은 늘 아쉬움이 남아 자꾸 나서게 되나 보다.

풍경 2020. 10. 13. 16:53

카테고리 없음 2020. 10. 12. 23:44

핑크 한 뮬리를 담아 왔습니다. 사람들에게 많이도 짓밟혔더라고요. 모델이 한 명 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풍경 2020. 10. 12. 23:26

습지는 여러 번 갔지만 이렇게 큰 게들이 살아 있는 건 처음 봅니다. 한쪽 다리가 없어서 부상인가 보다 했는데 숫게라고 하네요. 여러 모로 많이 배웁니다.

조류 동물 생태 2020. 10. 11. 09:56

가을이 문전에 와 있습니다. 눈이 황홀한 가을 가슴이 울렁거리는 가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나서 볼랍니다. 올 가을 나의 행복 지수는 몇 도나 될지 기다려집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10. 11. 09:50

서로 모르는 사람들 이지만 쉼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들어와서 담아 보았습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10. 10. 09:08

풍경 2020. 10. 10. 08:59

꽃 상태는 좋지 못 하지만 좋아하는 꽃이라서 담아오다. 올~팍

꽃 접사 2020. 10. 9. 15:25

카테고리 없음 2020. 10. 9. 15:19

1 ··· 79 80 81 82 83 84 85 ··· 293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