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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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 마을은 여러 번 갔지만 이렇게 작업하는 건 처음 봅니다. 긴 겨울을 보낼 소일거리라 합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11. 25. 18:20

풍경 2020. 11. 25. 18:16

한 해를 마무리 하려고 빨갛게 익어 가고 있나 보다.

꽃 접사 2020. 11. 23. 20:30

친구들이 출사를 와서 2차로 다녀오다.

풍경 2020. 11. 22. 09:35

제법 쌀쌀한 날씨였는데 얇은 옷을 입고 열심히 모델 하시는 님의 모습을 몰래 담았습니다. 허락 없이 올려 봅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11. 22. 09:27

매번 찾아가도 식상하지 않고 정겨움이 느껴 지는 곳이 있다. 바로 여기

다큐 감성 인물 2020. 11. 22. 09:20

비 온 다음날 반영을 담아 보겠다고 올라 갔다가 어찌나 추운지 고생한 사진입니다.

일출 일몰 야경 2020. 11. 21. 22:57

다큐 감성 인물 2020. 11. 19. 22:31

친구들이 온다기에 비 내리는 오늘 산수유 마을을 찾았습니다. 작년보다 싱싱하고 담을만 한거 같네요.

풍경 2020. 11. 19. 22:27

올해 가을 단풍은 이것으로 마무리합니다. 가슴이 울렁 거렸던 가을..

풍경 2020. 11. 17. 15:50

내년을 기약하며 가을아!! 안녕..

다큐 감성 인물 2020. 11. 15. 21:01

지금쯤은 빨간 낙엽송이 되여서 쌓여 가고 있겠지 다시 가고 싶은 곳

풍경 2020. 11. 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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