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만에 한파가 극성을 부리는 추운날 추위와 맞서 보겠다고
고궁을 찾아 눈에 꼭꼭담고 발로 밟아 걸어본 결과는 내가 지고 말았다..
마음이 차고 시리고 아픔만이 내게 닥아와 헤메고 있다..
이제 힘든일은 부딪치지 말고 피해가는 인내를 가져야겠다..ㅎ
2013. 1. 3 창경궁
2013년을 열어가며.. (0) | 2013.01.12 |
---|---|
기원 (0) | 2013.01.04 |
2012년을 보내며.. (0) | 2012.12.23 |
가을이 내리는길.. (0) | 2012.11.24 |
고마워!!~ (0) | 201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