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
by 꽃님11 2013. 1. 4. 13:13
가까이
서 있는듯 하면서
저기 서 있고
멀리 있는듯 하면서
여기 서 있는 사람
새해엔..그런
사람을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허무한날
2013.01.15
2013년을 열어가며..
2013.01.12
창경궁
2013.01.04
2012년을 보내며..
201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