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날
by 꽃님11 2013. 1. 15. 09:18
포근한 날씨로 안개 자욱한 아침
뭔가 새로운것과 만남을 위하여 카메라메고
무작정 강가로 나갔던날 사진이란건 모두
만족한 일들만 있는게 아니란걸 알고 있지만
실력도 부족했지만 완전 꽝 이였다..
어쩌면 사진이란 기억의 또 다른 이름인지 몰라
쌩얼로 인증샷 한번 남기고 허무하게 돌아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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