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하늘공원 메타길이 붉게 물들려면 조금 있어도 될 거 같네요. 눈 내리는 날 한번 더 가보려고 합니다. 나무 밑에 맥문동이 탐스럽게 자라나고 있고 여름이면 아름다울 거 같네요.

풍경 2023. 11. 29. 18:42

산수유 마을이 궁금해서 다녀오다. 나무가 노화되여서 인지 시기가 늦어서 인지 상태가 좋지를 못 한 거 같다. 좋은 것만 골라서 담아 왔네요.

꽃 접사 2023. 11. 24. 21:54

수정동굴에 진한 향 냄새와 부처님도 계셔서 타이트한 시간 이였지만 집안의 안의를 빌어 보았다.

다큐 감성 인물 2023. 11. 24. 21:48

먹거리 여행에서 간이역처럼 들른 곳 한낮에 가보기는 처음인 거 같다.

풍경 2023. 11. 24. 21:43

울산에 이런 동굴이 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 넓은 동굴 안에 배도 탈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화려한 불빛 속을 걸을 수 있고 차도 마실 수 있는 곳 안 가보신 분들 강추합니다.

풍경 2023. 11. 22. 20:27

서리 내린 바위 틈에서 피여있는 강인한 꽃들을 데리고 왔다. 아마도 올해 마지막 꽃인 거 같다.

꽃 접사 2023. 11. 22. 20:10

올 가을도 이렇게 보내야 하나 봅니다. 보내는 것에 우리는 익숙 하지만 매번 아쉽습니다. 올해는 단풍 좀 많이 담아 보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단풍 상태도 그렇지만 허무하게 보내야 할 거 같습니다.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11. 12. 17:26

드라마에서 본듯한 창작촌을 산책했다. 가파른 계단과 복잡하게 얽혀버린 전선들 벽화 참 이야기 거리가 많은 곳이었다. 정신없이 셨더를 많이도 누른 날이었다. 시간 되는 날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

다큐 감성 인물 2023. 11. 12. 17:05

다큐 감성 인물 2023. 11. 12. 17:02

오래된 은행 나무라서 상처 치료도 많이 하고 나무 자체에서 흘러내린 나무도 있다. 어떤 분들은 남근 이라고도 하는 거 같다. 처음 가본 곳 웅장한 은행나무를 보았다.

풍경 2023. 11. 12. 16:55

가을이면 꼭 가 봐야 한다면서 시기를 놓치는데 올해 처음으로 가 보았다.

풍경 2023. 11. 9. 18:15

다큐 감성 인물 2023. 11. 7.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