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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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우리 터트리며 올라올 때가 예쁜데 시기를 놓친거같다. 그래도 만나서 반가웠었다.

풍경 2024. 3. 19. 18:08

여기 노루귀도 이제 끝물입니다. 골라서 데리고 왔습니다.

꽃 접사 2024. 3. 19. 18:03

혼자는 외로워 부디 외롭지 않기를..

꽃 접사 2024. 3. 16. 13:47

뽀송한 솜털이 매력적인 노루귀와 함께하며 저요. 행복 했습니다.

꽃 접사 2024. 3. 14. 08:52

봄을 알려주는 바람꽃 기다렸던 꽃이라서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일년만이라 앵글 잡는데 한동안 버벅거렸네요.

꽃 접사 2024. 3. 14. 08:49

풍경 2024. 3. 12. 18:14

엿보기 했습니다. 쌀쌀한 아침이었는데 대단들 하더라고요.

다큐 감성 인물 2024. 3. 11. 21:58

봄을 느끼고 싶어서 오랜만에 매화 마을을 다녀왔다. 꽃도 개화가 덜 됐는지 예전 같은 화려함은 없고 축제라 해서 상인들로 정신없이 붐비는 매화마을 좀 아쉬움이 남는 날이었다.

풍경 2024. 3. 11. 21:54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갔다가 잠시 들려본 스타필드 혼자 조용히 돌아보며 쇼핑도 하고 돌아보고 싶은데 여러 명이 모인 자리라서 바쁘게 돌아보고 돌아왔다.

풍경 2024. 3. 7. 21:06

풍경 2024. 3. 7. 21:00

왕곡마을의 풍경입니다. 올해는 눈이 많이 내려서 좋아하는 눈풍경을 많이 담은 거 같네요. 도와주느라고 날씨까지 포근해서 좋은 출사를 한 거 같아요. 멋진 추억으로 내 머릿속에 영원히 저장하려고요.

풍경 2024. 3. 3. 12:48

참 좋아하는 곳이었는데 돌아보는 내내 별감흥이 전해지지 않더라고요. 세월이 흘러서 감각이 무뎌져서인지 좋아하는 사진 생활도 싫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풍경 2024. 3. 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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