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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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을 담으려면너무 더워서 몇 년 만에다녀온 듯합니다.오랜만에 본 연꽃과함께 했습니다.

꽃 접사 2024. 7. 16. 19:01

배룡꽃을 좋아해서비 내리면 낙화할까 봐급히 다녀왔네요.꽃이 많지는 않고 세 그루를 여러 각도에서담은 사진입니다.

풍경 2024. 7. 16. 18:52

물 빠진 강화도 갯벌을맨발로 걸어 보았다.보드라운 느낌이 얼마나좋은지 어린아이들처럼한동안 거닐어보다.

풍경 2024. 7. 10. 23:25

꽃 접사 2024. 7. 10. 23:19

망태버섯이 딱 한송이피고있는 과정을 담아보았다.모기가 어찌많은지헌열을 많이 했다.

꽃 접사 2024. 7. 9. 20:04

너무 오랜만이라버벅거리며 담아보았다.장노출은 늘 허전하다.

다큐 감성 인물 2024. 7. 9. 20:00

이분 더운 여름날좁은 의자에서 정신모르고 주무시고 계신다.시원한 나무 그늘도있으련만 아마도술을 드신 듯하다.가지고 있던 적은돈을 점심이나 드시라고비닐봉지에 넣었는데접수는 하셨는지지금까지 여운이 남는다.

다큐 감성 인물 2024. 7. 4. 20:42

뚝섬 능소화해마다 찾는 곳올해는 늦었지만이 정도로도만족했던 날

꽃 접사 2024. 7. 4. 20:36

모임이 있어서참석했는데 수국은다 져버리고인증으로 몇컷담아보았다.

풍경 2024. 7. 4. 20:30

인증으로 올려봅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4. 6. 26. 18:37

갑장모임이 수목원에서 있었다.같은 세월을 같이한 25명이 모여서즐거운 하루를 보냈던 곳요즘 귀찮이즘에 빠져서 얼마만에 카메라를들어 봤는지 모르겠다.이제 서서히 어디든 나서볼 생각이다.

풍경 2024. 6. 26. 18:32

풍경 2024. 6. 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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