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한낮 빛이 강할 때 담아서 그리 좋지는 못 하네요. 그래도 시원한 오미자차 한잔하고 왔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4. 4. 20. 21:55

희원의 으름꽃이 예뻤는데 올해는 짧게 잘라서 담기가 좋지 못하다. 새순이 올라오는걸 모두 제거하고 있다.

꽃 접사 2024. 4. 20. 21:50

요즘 핫한 곳 너무 늦은 시간에 찾아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

다큐 감성 인물 2024. 4. 8. 12:22

애련정의 봄은 어김없이 고은벚꽃으로 찾아주네요.

풍경 2024. 4. 7. 17:37

남지공원은 지금 축제중 화려한 꽃들의 피여나고 있다. 연계코스로 다녀오다.

풍경 2024. 4. 4. 08:52

벚꽃만개 제대로 된 수양벚꽃을 보게 된 날이었다. 혹시 가시는 분들 좀 이른 시간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니 분수가 올라와서 반영 잡기가 좋지 못하더라고요.

풍경 2024. 4. 3. 17:12

요즘 핫한 곳 어디를 가나 사람으로 인산인해 인생샷을 담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틈에서 겨우 몇 장 담았다.

다큐 감성 인물 2024. 4. 3. 17:06

동창 친구들이랑 다녀왔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전철역부터 밀려갔다 밀려 나왔네요. 휴일에는 움직이지 말아야 할거 같네요. 올해 꽃 상태도 그리 좋지 못하더이다.

풍경 2024. 4. 1. 10:58

사진 하는 친구가많으니 이렇게인증 사진을 자주담아준다.

나의 일상 2024. 3. 29. 21:36

화려한 꽃들로 장식 돼있던 첨성대 목련꽃 외엔 아무것도 없었지만 우산 쓰고 걷는 기분도 괜찮은 날이었다. 경주는 나에게 설렘이 있는 특별한 곳이기도 하다.

풍경 2024. 3. 26. 17:59

비가 내리는데도 중요 포인트에는 인증샷을 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옆에서 몇 컷 담아보았다.

다큐 감성 인물 2024. 3. 26. 17:50

경주날씨 흐림 예보보고 그냥 갔는데 예보에 없던 비까지 내리고 있었다. 작년에도 비를 만났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경주는 벚꽃은 아직이었다.

풍경 2024. 3. 26.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