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눈소식에 찾았지만 작은양의 눈에다 날씨까지 따듯하여 원하는 풍경은 담지 못 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날이였다.

풍경 2024. 1. 11. 21:33

일출 일몰 야경 2024. 1. 4. 10:33

풍경 2023. 12. 31. 17:02

지난 7월부터 청와대 개방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미루고 있다가 어제 다녀왔습니다. 대통령들이 사셨던 곳이라 화려할 줄 알았는데 초라해 보였습니다. 둘러보는 내내 우울함이 감돌더군요. 더 많은 이야기를 쓰고 싶지만 이쯤에서 엠바고 하려고요.

다큐 감성 인물 2023. 12. 29. 16:05

겨울날씨 같지 않고 미세먼지 많던날 불빛축제에 다녀 왔다. 어디 가나 요즘은 사람은 인산인해 길건네에 삼각대 세우고 몇 장 담아 왔다.

일출 일몰 야경 2023. 12. 29. 15:49

눈이 오면 찾는 집 앞 공원의 산수유 빨간 열매의 하얀 눈모자를 쓰고 있는 산수유를 해마다 담지만 세월이 갈수록 예쁜 사진이 안 되는 거 같다. 이것도 나이가 들어서 일까.

꽃 접사 2023. 12. 26. 01:42

밤에 많은 양은 아니지만 눈 내린 아침 혹시라도 눈이 녹아 버릴까 봐 카멜 챙겨서 공원으로 나가 보았다. 크리스마스 기분을 낼만큼 그다지 좋은 풍경은 아니지만 나름 기분좋은 아침을 보냈다. 사진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풍경 2023. 12. 26. 01:33

뺨을 때리는 눈보라 때문에 많이 담지를 못 했는데도 사진 컷수가 많이도 담아졌어요. 참 행복한 날이었네요.

풍경 2023. 12. 19. 21:21

풍경 2023. 12. 19. 11:42

다큐 감성 인물 2023. 12. 17. 12:42

눈이 많이 온다는 예보를 듣고 대관령 출사길에 나섰다. 바람이 어찌나 심 하게 부는지 옆에 나무펜스만 없으면 날아갈 거 같은 날씨에 위험함 무릅쓰고 올라 보지만 버티기조차 힘들어 하산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녹아내린 이슬얼름이 빛을 받아 너무 아름다웠는데 그곳에 아름다움을 다 가져오지 못 함이 아쉽기만 하다.

풍경 2023. 12. 17. 12:39

산수유 나무에서 식사를 즐기는 직바구리를 담아보다.

조류 동물 생태 2023. 12. 7.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