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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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다시는 그렇게 위험한 곳에 서지 마시오. 유난히 사진 욕심이 많은 나이기에 무리를 하지 말자는 게 나의 목표인데 잘 지켜지지 않고 있어서 걱정이다. 친구가 보내준 사진

나의 일상 2020. 7. 27. 10:33

길 지나다 곤충의 사랑을 엿보기했다. 진파랑 색의 이름 모를 곤충을 가까이 접근했는데도 아무 움직임이 없었던..

조류 동물 생태 2020. 7. 27. 10:09

이 전시관을 들어서는 순간 눈에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이 들었었다. 나이 들수록 원색이 좋아져서 그런지 좀 오랜 시간을 관찰하며 둘러보았다. 집에 있는 손주들 생각이 간절했던 날 영월

풍경 2020. 7. 26. 14:30

나무를 엮어서 만든 공간 틈 사이로 하늘빛이 들어오고 특유의 향이 느껴져서 좋은 곳

다큐 감성 인물 2020. 7. 26. 14:11

오늘 저녁 일몰 하늘이 완전 뒤집어졌었다. 기막힌 행운..

일출 일몰 야경 2020. 7. 25. 22:09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들이 실과 소금으로 만들어졌다는군요. (영월)

다큐 감성 인물 2020. 7. 25. 22:03

영월에 아름다운 박물관이 있더라고요. 두 시간 정도의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정말 붉은 빗 깔에 레드 카펫를 걷는 기분으로 기분 좋게 다녀 왔네요. (영월)

풍경 2020. 7. 25. 21:58

장마철 틈새 시간에 잠깐씩이나마 예쁜 하늘을 볼수 있어서 감사했던 날 바람 불고 시원한 아침

일출 일몰 야경 2020. 7. 24. 21:56

꽃 접사 2020. 7. 24. 21:49

(통도사)

다큐 감성 인물 2020. 7. 23. 18:17

해사한 꽃들이랑 눈으로 이야기 나누던 날

풍경 2020. 7. 23. 18:13

꽃 접사 2020. 7. 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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