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비 오는 날 친구와 박물관을 찾았다. 그동안 코로나로 굳게 닫혀있던 문을 새로운 단장으로 개방을 했다. 즐거운 마음과 함께..

다큐 감성 인물 2020. 8. 9. 16:17

높은 석탑 및에 서 있는 상사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보세요. 세송 이중 한 송이는 작고 쓰러져 있지 않은가요?. 사람이나 식물이나 마찬 가지 인가 봅니다. 둘의 사랑이 절실하면 하나는 좌절을 느끼며 쓰러지는 질투심~ 보는 시각이나 느끼는 감정이 다르겠지만요. 부처님이 앞에 계신데 이율배반 적인 생각을 제가 했나봐요?.ㅎ

다큐 감성 인물 2020. 8. 8. 08:37

뭔가 불안정한 사진이 어느 날부터 눈에 들어 오기 시작해서 반사 랜즈 영입해서 담았는데 수동이라서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거 같네요.

다큐 감성 인물 2020. 8. 8. 08:06

여름 첨성대는 지금 완전 여름꽃의 천지더군요. 한낮에 지열로 숨쉬기 조차 힘들지만 열심히 셨더를 눌렀던 하루였네요. 이젠 더운 시간대를 피해 가며 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풍경 2020. 8. 7. 13:54

풍경 2020. 8. 7. 13:50

쭉쭉 올라간 소나무와 연 초록이 함께 한 숲길을 걸으면 처져있는 기분이 업~될 거 같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8. 7. 13:19

처음 가 본 서출지 배룡 꽃과 어우러져 아주 멋진 곳이었다. 기회 되면 시간 두고 머무르고 싶던 곳이었다.

풍경 2020. 8. 6. 21:25

장마철이라 겁이 나긴 했지만 아래 지방이라서 괜찮겠지 하며 떠났던 출사 약간에 바람은 불었지만 뜨거운 햇살에 완전히 익어서 돌아왔네요.ㅎ

풍경 2020. 8. 6. 21:11

비 많이 내리던 날 심심해서 베란다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8. 4. 18:45

(통도사)

다큐 감성 인물 2020. 8. 3. 17:26

춤추는 피노키오 음악과 함께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이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8. 2. 18:27

아무래도 김삿갓 님이 애용하시던 주막인 듯싶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8. 2. 18:11